보통 핸드폰을 구매하면 서비스로 많이 주는 기본 케이스! 초반에는 핸드폰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다 점점 새로운 케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에 받은 케이스는 잊히거나 버려지기 마련이죠. 이러한 핸드폰 케이스를 이용해서 새로운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메이스인희선이 알려주는 방법 말고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꾸밀 수 있으니 희선의 방법은 참고만 하세요^^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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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반정도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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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으로 케이스 아래 부분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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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단자와 스피커 부분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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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한 부분을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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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을 케이스 나머지 부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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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이어폰 단자 부분만 자른 후, 그 부분에 캐릭터나 장식을 붙이면 이어폰 구멍 마개가 되요.

하지만 핸드폰이 꽂은 이어폰 부품을 ‘이어폰’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스피커와 전화를 사용할 때는 마개를 빼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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