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하고 심심한 느낌의 집…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물건을 사기에는 비싼 것 같고, 분위기는 바꾸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한 조명 꾸미는 DIY를 짠~! 간단한 재료와 소품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또 다른 팁으로는 한 개의 램프로 두 가지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일석이조 :D

국립국악원

비치볼 조명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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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만들고 싶다면 짐 볼로 만드셔도 좋고, 공이 없다면 풍선으로도 만들 수가 있답니다 :D

공에 비닐랩을 전체적으로 씌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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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전체에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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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풀은 잔여물이 좀 남으니 밀가루 풀로 해줘도 좋아요!

노끈을 공에 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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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 or 종이 끈으로 해주시고 원하는 스타일대로 감아주세요. 적게 감아줘도 괜찮고 촘촘하게 감아주면 또 다른 느낌이 있답니다.

공에 바람을 빼고 랩과 함께 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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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유리병 조명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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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구멍을 뚫어주고 전구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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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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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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