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중이다’, ‘~를 가지고 있다’는 충분히 우리말로 고칠 수 있는데 자주 쓰이는 번역투입니다. 번역투는 무의식 중에 쓰기 때문에 미리 공부해두는 게 좋지요! 특히 자기소개서 쓸 때는 글자 수도 많이 차지하고 문장도 복잡해 보이니 지양해야 합니다. 오늘은 자주 틀리는 번역투 10가지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 인사담당자! 도대체 그들은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오늘은 자소설닷컴과 함께 직무를 파헤쳐봅시다! 인사 직무는 회사라는 숲과 직원이라는 나무 모두를 볼 줄 알아야 하는 직무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보실까요?

‘아무리 내용 좋아도 이것 틀리면 서류 합격하기 힘들수도…’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이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서류의 합격/불합격 여부를 뒤집을 수도 있는 맞춤법!!! 를 보며 실수할 일 없도록 미리 맞춤법 공부해보아요~

“귀하가 속한 조직의 멤버에게 귀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물어본다면 어떤 답변이 돌아올지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2017년 상반기 S-Oil에서 나왔던 성격의 장단점을 묻는 문항입니다. 성격의 장단점을 물어보는 질문은 자기소개서에 단골로 등장하지만, 막상 작성할 땐 얼만큼 솔직하게 써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오늘은 자소설닷컴과 함께 성격의 장단점 잘 쓰는 법을 알아봅시다!

취준생의 최대 고민, 자소서 작성! 그 중에서도 특히 더 막막한 항목이 바로 ‘입사 후 포부’를 묻는 질문이죠. 어떤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회사에 다니고 싶은 것인지를 물어보는 항목이기에 서류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입사 후 포부,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인사담당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항을 잘 쓰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