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몰랐던 비위생적인 순간들 TOP6
최근 뉴스를 틀기만 하면 모든 소식이 코로나19에 대한 속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대치하고 있는 우리들은 언제…
세상 속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여러분의 작은 외침을 듣습니다. 사회와 공감하는 다양한 컨텐츠로 질문하고, 행동하고, 함께 외칩니다. 작은외침은 여러분과 함께 작은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Small Shouting affiliated with LOUD.
최근 뉴스를 틀기만 하면 모든 소식이 코로나19에 대한 속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일매일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대치하고 있는 우리들은 언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와 유치원은 휴원/휴교하고, 회사들은 자택근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랫동안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 보다는…
음식점에서 당신이 강아지를 만날 확률은?! 여러분은 몇 %라고 생각 하시나요? 알쏭달쏭한 이 말이 어떤말인지 궁금하시죠?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캠페인은 앞으로…
“함께 해보면 좋지 않을까?” 여러분들과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캠페인을 제안하는 작은외침 #해시태그챌린지 입니다. 아직 쌀쌀한 공기가 우리들을 움츠리게 만드는 2월이지만, 매년 이 시기가 유독 설레는 이유는 시작과 끝이 함께 공존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길을 걷다 보면 잠시 쉬고 싶은 순간 있으시죠? 잠시 앉아 쉴 곳 없나 주위를 둘러보니 높은 빌딩과 텅 빈 주차공간만 있을 때. 왠지 모르게 더 축 처지는 기분인데요.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 프로젝트! 나무그늘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도를 걸으면서 느껴왔던 보행자들의 불편함! 그런 불편함에 주목하여 LOUD가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움직여보았습니다. 마음이 열리면 길도 열립니다! :)
광복절을 앞두고 LOUD.가 작은 실천을 하나 제안합니다.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 국경일과 같은 특정한 날에만 태극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태극기를 마주하며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함인데요. 우리 이 작은 실천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태극기 물결을 만들어보자구요!
길을 가다가 하수구 혹은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게 되는 빗물받이. 그 곳에 많은 사람들이 버린 담배 꽁초와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겠죠?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백팩을 메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이런 백팩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는 존재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승객의 통행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우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한 [백팩 허그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D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게요~
몸의 면역력만 높아도 바이러스의 공격에도 나의 건강을 지킬 수가 있답니다 :D 그래서 준비한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간단해서 이미 하고 있는 습관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의 건강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 면역력을 키워서 더 건강해져요~
국이나 찌개, 많은 음식이 나올 때 대부분 사람들은 따로 덜지 않고 그냥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문화를 조금 더 위생적으로 개선하면 어떨까요? 각자의 그릇에 덜어먹으면 서로에게 위생적이고 건강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유난이 아닌 배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주변에 지인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병문안을 가기도 하죠. 하지만 무분별하게 병문안을 가는 것이 바이러스를 퍼지게 하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물론 걱정이 되고 쾌유를 기원해서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환자도 안정을 해야 하고 여러 바이러스에 노출이 쉬우니 전화나 문자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D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질병 예방에 좋은 습관! 바로 손 씻기!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씻을 때 올바르게 더 꼼꼼하게 씻는다면 효과가 배가 되겠죠? 나도 좋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습관, 손은 항상 청결하게 해요 :D
일상생활 속에 나의 곁에 매일 같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핸드폰이에요. 핸드폰은 손으로 자주 만지고 내가 움직이는 장소에 따라 놓이는 위치가 항상 바뀌죠. 그 장소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온 곳이거나 지저분한 곳일 수도 있어요! 손을 닦고도 핸드폰을 또 만지면 계속 세균과 접촉하게 돼요. 그렇다면 핸드폰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루 종일 바쁜 우리들의 손! 오늘은 어디를 만지고 무엇을 하며 다녔을까요? 핸드폰도 만지고 손잡이도 만지고 사소한 습관으로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등 많은 것을 했답니다. 불현듯 손을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기침할 때 알아야 할 매너의 두 번째 상황! 세균이 묻은 손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말자고 했는데요. 이번엔 실내에서 더 조심해야 할 기침 매너에 대해 알아봐요. 내 자리라고 마음대로 기침하고 재채기를 하는 순간! 입에서 나오는 세균은 좌우 상관없이 여기저기로 퍼진답니다! 한번 더 기억합시다! 팔꿈치나 휴지에 대고 기침을 해요 :D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침이 튀기지 않게 손으로 가리고 하거나 고개를 돌리고만 했었던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런데 그렇게 가린 손이 세균을 퍼지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침이 묻은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돌아다니고… 닦아도 자주 쓰는 손! 그래서 기침과 재채기할 때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D 바로 팔꿈치!
아이를 가르치는 것만큼 존경받을만한 직업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가족 다음으로 처음 만나는 선생님은 보육교사일 텐데요. 처음인 만큼 아이들과의 거리도 가깝고 부모들과의 거리도 가까워져야 하지만, 최근 보육교사와 관련된 이슈들과 100만화소 CCTV논쟁으로 서로의 신뢰가 많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신뢰를 눈으로 보이게 하는데 CCTV보다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여기 간단하지만 따뜻한 방법이 있답니다.
출, 퇴근시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걷는 사람, 뛰는 사람, 가만히 있는 사람도 모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에스컬레이터는 두 줄 서기 캠페인을 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아직도 한 줄 서기를 함으로써 에스컬레이터의 고장과 사고를 만들고 있어요! 한 줄 서기도 배려로 인해서 시작된 것인데 어느 순간 환영받지 못한 배려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한 작은 배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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